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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공동체35

[찬양 악보/가사]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 잔치공동체 E,Eb코드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아티스트 잔치공동체 앨범 Day of Feast 발매일 1970.01.01 [찬양 악보/가사]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E,Eb코드 가사 지으신 나무 위에서 마지막 숨을 쉬신 분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우리 위해 견디신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무례한 함성 속에서 홀로 고요하신 분 죄인 오라 부르신 원수도 포기 않으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오 예수님 당신의 용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합니다 갚을 수 없는 은혜 주신 주 아름답다 당신의 사랑 노래합니다 무례한 함성 속에서 홀로 고요하신 분 죄인 오라 부르신 원수도 포기 않으시는 예수를 깊이 생각.. 2024. 3. 27.
[찬양 악보/가사] 부드러운 힘 - 잔치공동체 C,E,F코드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 부드러운 힘 부드러운 힘 아티스트 잔치공동체 앨범 Day of Feast 발매일 1970.01.01 [찬양 악보/가사] 부드러운 힘 -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C,E,F코드 가사 내 마음을 허물며 들어오는 부드러운 사랑의 파도가 밀려들어 굳은 마음 감싸고 아픈 흔적 씻어가네 아버지 사랑 그 부드러운 힘 우릴 감싸 안아 쉬게 하네 아버지 사랑 그 부드러운 힘 우릴 감싸 안아 일으키네 내 마음을 허물며 들어오는 부드러운 사랑의 파도가 밀려들어 굳은 마음 감싸고 아픈 흔적 씻어가네 아버지 사랑 그 부드러운 힘 우릴 감싸 안아 쉬게 하네 아버지 사랑 그 부드러운 힘 우릴 감싸 안아 일으키네 아버지 사랑 그 부드러운 힘 우릴 감싸 안아 쉬게 하네 아버지 .. 2024. 3. 25.
[찬양 악보/가사] 우리를 초대하시네 - 잔치공동체 C,D코드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 우리를 초대하시네 우리를 초대하시네 아티스트 잔치공동체 앨범 Day of Feast 발매일 1970.01.01 [찬양 악보/가사] 우리를 초대하시네 -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C,D코드 가사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사랑하는 삶으로 끝없이 도망하던 나에게 끝없는 사귐으로 어떤 모습도 안아주는 품으로 어떤 눈물도 닦아주는 품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네 어서 오라 하시네 우리 지난 어두운 밤을 거두어 갈 빛으로 우리의 갈급한 마음에 영원히 흐를 물로 아픔을 아는 그분의 두 손으로 눈물을 닦는 그분의 마음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네 어서 오라 하시네 어떤 모습도 안아주는 품으로 어떤 눈물도 닦아주는 품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네 어서 오라 하시네 우리를 초대하시네 어서.. 2024. 3. 24.
[찬양 악보/가사] 매일의 잔치 -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C코드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 매일의 잔치 매일의 잔치 아티스트 잔치공동체 앨범 집으로 가네 발매일 1970.01.01 [찬양 악보/가사] 매일의 잔치 -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C코드 가사 하나님 작은 우리의 삶에 매일 잔치가 열렸으면 해요 우릴 기다리시는 당신의 손을 잡고 행복하게 노래했으면 해요 다른 서로를 안아주고 격려하고 위로했으면 해요 그리고 그런 노래들로 많은 사람을 초대했으면 해요 하나님 작은 우리의 삶에 당신의 나라가 이뤄지면 해요 우릴 안아주시는 당신의 품 안에서 사랑하며 노래했으면 해요 2024. 3. 23.
[찬양 악보/가사] 집으로 가네 -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G코드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 집으로 가네 집으로 가네 아티스트 잔치공동체 앨범 집으로 가네 발매일 1970.01.01 [찬양 악보/가사] 집으로 가네 - 잔치공동체(FeastCommunity) G코드 가사 집으로 가네 내 아버지 두 팔 벌려 달려 나오는 곳 따뜻하게 감싸주는 품 내 아버지 날 기다리는 곳 그곳은 아린 맘과 눈물 씻겨지는 곳 그곳은 집으로 가네 내 아버지 두 팔 벌려 달려 나오는 곳 따뜻하게 감싸주는 품 토닥토닥 날 위로하는 손 고생했다 널 기다렸단다 토닥토닥 날 위로하는 손 고생했다 널 기다렸단다 집으로 가네 내 아버지 두 팔 벌려 달려 나오는 곳 따뜻하게 감싸주는 품 집으로 가네 내 아버지 두 팔 벌려 달려 나오는 곳 따뜻하게 감싸주는 품 집으로 가네 내 아버지 두 팔 벌..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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